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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9月30日 (水)

夢見る者だけが成し遂げられる?(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駒村さま翻訳 感謝!)

私が作ったカバンのブログを見て、かつての友人から連絡が来た。
「ホントに発明家になったね?」
待って。まだ結果が一つも出てないのにそんな表現はちょっと…。

「何年か前発明家になるのが夢だって言ってたけど、ホントに実現させちゃったの?」
あぁ、そうね、まだ発明家じゃないけど…。そんなこと言ったかしら。

「覚えてないの?言ったわよ。ホントにとんでもないことを考える友達だなと思ったのに」
変ね。私、最初からこれを目標にしてたんじゃないわよ。

「いやそれに、社長もしてるじゃない?」
私が?社長?何の話?

「教室経営してんだから社長でしょ?」
いや、そんなのが皆社長なら、世の中社長だらけよ。

「とにかくあなたは大学の時、就職活動しながらいつかは経営したいって言ってたよ」
私がそんな話を?そんな事いったかなぁ。
「教室案内を読んだけど、何か本を書いてるみたいね」
あぁ、私が書いたというより、ハン・ホリム先生を手伝っているだけよ。
「いや~、いつかは印税生活したいって言ってたじゃない。その夢もかなう?うらやましいわー」
印税なんてたくさん入ってこなきゃ生活できないわよ。ちょっとしか入ってこないかどうか分からないでしょ?
「それでもとりあえず見た感じ、全ての夢を全部叶えてるじゃない・ホント凄いわー」
そうね、見た感じは大体そうね。あとは中身を満たさなきゃ。
「夢は見るものだけが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明言を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気がするけどあなたの事を言ってるようだわ」
だけどホントに変だわ。私はそんなこと夢見た覚えがないのに。ホントに私が夢見たかしら?
本当に変だわ。何で覚えてないんだろう。
これまで何を考えて走ってきたのかしら。
頭と心が別々なのかしら。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내가 만든 가방 블로그를 보고 옛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 진짜 발명가 됐네?
잠깐, 잠깐! 아직 결과는 하나도 없는데 그런 표현은 좀...

--- 몇년 전에 발명가 되는게 꿈이라더니 정말 실현시켰단 말이야?
아, 글쎄, 아직 발명가 아니래두... 그런데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

--- 기억 못해? 그래, 했어. 참 엉뚱한 생각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더니만...
이상하네?? 난 이걸 첨부터 목표로 했던 건 아닌데??

--- 아니 글구, 사장님도 하고 있잖아?
내가? 사장님? 무슨 말이야?

--- 교실 경영하는게 사장이지 뭐야?
아니, 그런걸 다 사장취급하면 세상에 사장 투성이게?

--- 암튼 넌 대학 때 취직활동하면서 언젠가 경영을 하고 싶다고 했어.
내가? 그런 말을? 난 꿈 꾼 적이 없는거 같은데?

--- 교실안내 읽어보니까 무슨 책을 쓰고 있나보던데?
뭐, 내가 쓴다기보다, 한호림 선생님 도와드리고 있는거지뭐.

--- 아니, 언젠간 인세생활을 하고 싶다더니, 그 꿈도 이루는거야? 왜 너만 잘 되냐?
인세라는게 많이 들어와야 생활이 되는거지, 쥐꼬리만큼 들어올지 어떨지 어떻게 알아?

--- 그래도 일단 형식상은 모든 꿈을 다 이뤄가며 사네? 진짜 대단하다...
그래, 형식만 대충 갖춰 가는거 같다. 이제 알맹이를 채울 차례인거 같아.

--- 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는 명언을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진짜 널 보니까 그런 것 같다.
근데, 참 이상하네...?? 난 그런 꿈을 꾼 기억이 정말 하나도 없어. 진짜 내가 그걸 꿈꿨나???

진짜 이상도 하다. 왜 기억에 없는 걸까?
나는 그 동안 뭘 생각하면서 달린걸까?
내 머리속과 내 마음속이 따로따로 노는 것 같다.

今日もこうして過ぎていくのね…(오늘도 이렇게 가는구나 駒村さま翻訳 感謝!)

朝、目を開くなり電話レッスン。
それから朝食準備。今日は焼き魚に数種類のおかず。暑いから味噌汁は省略。
弁当も一緒に準備。今日の弁当は卵焼きにおでんの炒め物、そしてきゅうりの漬物。
上の子を送り出して、下の子を幼稚園に送っていって、帰宅して電話レッスンをもう一つ。

次の出願準備。今日は明細書の原稿校正だ。やっぱり特許文は難しい。
途中で集中力が切れるとついウトウトしてしまう。
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奮闘。
弁護士と来週ミーティングする約束をして…

洗濯機をまわして掃除に皿洗い。
あまりに暑くて一度シャワーをして…
アイスをくわえながらメールチェック。
溜まった新聞にざっと目を通してスクラップ。

机の上が、何でこんなに書類の山なの?
期限を過ぎそうな書類は無いのか不安。
整理して、あれこれ処理していたら、おなかが減ってきた。
あれ?今日、昼ごはん食べなかった?
今から上の子をソロバン塾に連れて行かなくちゃならないのに。
だめだ。昼はユウジの塾が終わるのを待ちながら食べるしかない。

そうだ、今日はユミのお迎えが早かったんだ。
それじゃ急いでユウジを先に連れてかなくちゃ。

あぁ、今日もこうして過ぎていくのね。
夜は子供達にご飯を食べさせ、風呂に入れ、寝かせて
遅くなってのそのそ起きてきて、またPCの前に座ってメールチェック。
そうこうするうちにまた残った家事…。

でも今日は、ブログの記事の1,2個は死んでも書かなきゃならない。
最近バックに夢中になって、教室のブログを一つも書けなかったから。

あぁ、これでは本当に遅れちゃう。
早く出る準備をしなくちゃ。GO! GO!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화레슨.
그리고나서 아침식사 준비... 오늘은 생선구이에 밑반찬 몇가지, 더워서 된장국은 생략.
도시락도 같이 준비... 오늘 도시락은 계란말이에 오뎅볶음, 그리고 오이절임

큰 애를 보내고 작은애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와서 전화레슨 또 하나.

다음 출원 준비.... 오늘은 명세서의 원고교정이다. 역시 특허문은 어려워.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지면 금방 졸아버린다. 커피를 마셔가며 분투.
변리사와 다음주에 미팅 약속을 하고나서...

세탁기를 돌리면서 청소와 설겆이...
너무 더워서 샤워 한번 하고...
아이스를 입에 물고 메일 체크.
밀린 신문을 대충 읽고나서 스크럽.

책상 위에 이것저것 무슨 서류가 이렇게 많지?
기한을 넘길 것 같은 서류는 없는지 불안하다.
정리하면서 잡일을 처리하는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어? 나 오늘 점심 안 먹었네?
지금부터 큰애 주산학원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할 수 없지. 점심은 유지가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먹는 수 밖에...

참, 오늘은 유미가 일찍 데리러 오라고 했지?
그럼 서둘러서 유지를 먼저 데리러 가야겠다.

아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구나..
저녁시간은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밤에 어슬렁어슬렁 일어나서 다시 컴 앞에 앉아서 메일체크...
그러다가 다시 남은 집안일...

하지만 오늘은 블로그 기사 한 두개는 죽어도 써야겠다.
요즘 가방에 미쳐서 교실 블로그를 하나도 못썼으니까...

어, 정말 이러다간 시간 늦겠다. 얼렁 나갈 준비를 해야지. 고! 고!

今度は腕が… (이번엔 팔이... 駒村さま翻訳 感謝!)

去年の冬、編み物にはまって、あれこれ毎日熱中してたら
左の腕が痛み始めた。
何日かすれば治るでしょ…と待ってたけどそのまんま。
韓国ででゆっくり休んでくれば治るでしょ…って行って帰ってきてもそのまんま。
結局、病院に行って診察を受けたが、湿布だけくれて特別な治療はなかった。
この頃は左腕をかばって右腕ばかり使ったせいか,
右腕まで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だ。
左腕の時とは違って右腕はいつも動いているので、良くなるどころかますます痛くなる。
ダメだ。これじゃ食事を作ることもできないし、黒板に字も書けない。
明日も授業があるのに、、、急いで鍼やマッサージをしてくれるところを調べた。
やっと予約できた。今から行ってこようと思う。早く治さなくちゃ。
歳なのかなぁ。去年は貧血で、今年は筋肉。
今頃からアチコチおかしいんじゃ、更に歳を取ったらどうなるのかしら。
これからは健康との戦いかな?
やりたい事がたくさん有るのに。勉強したい事もたくさん有るのに。
気持ちばっかり焦る。

ーーー以下、本文ーーー

지난 겨울에 뜨게질에 미쳐서 이것저것 매일매일 열중했더니

그만 왼쪽팔이 아프기 시작했다.

며칠 지나면 낫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그대로,

한국에서 푹 쉬다 오면 낫겠지... 했는데 갔다 와서도 그대로,

결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지만 파스만 주고 별다른 치료는 없었다.

요즘은 왼팔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오른팔을 주로 써서 그런지

오른팔마저 망가진 것 같다.

왼팔 때와는 달리 오른팔은 늘 움직이니까 낫기는커녕 더 아파지는 것 같다.

안되겠다. 이러다간 밥도 못 해 먹겠고, 칠판에 글씨도 못 쓰겠다.

내일 수업도 있는데...

서둘러서 침이나 맛사지 해주는 곳을 알아봤다. 겨우 예약이 됐다.

지금부터 다녀올까 한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정말 나이를 먹고 있는걸까?  작년에는 빈혈로, 올해는 근육이 문제다.

벌써부터 여기저기 망가지기 시작하면 더 나이먹어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제부터는 건강과의 싸움인가?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배워야 할 것들도 많은데... 마음만 급하다.

夢とは(꿈이란 駒村さま翻訳 感謝!)

夢とは?ただ「○○になったらいいな」という物ではない。
それはただの希望だ。
何もしないで「○○になったらいいな」と考えるのはダメ。
何かをやりながら願う事、それが夢だ。
「そうなる」と信じながら、何かをしていることが本当の夢だ。
何かをしていなければ、信じられる根拠を得ることもできない。
私達は、何の根拠もなく、ひたすら何かを信じるなんて出来ないでしょ?
だから私は立ち止まらない。成せば成ると信じて。。
一歩一歩の歩みが確かな物となって、夢はどんどん近づくのだ。
その夢が信じる心の支えとなり、その支えがまた私を走らせるのだ。
だから私を止めないで。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꿈이란?  그냥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 가 아냐.

그건 그냥 희망사항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안돼.

뭔가를 하면서 소망하는 것이 꿈이지.

그렇게 된다고 믿으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게 진짜 꿈이지.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얻을 수 없으니까.

우리는 근거 없이 무조건 뭔가를 믿을 수 없잖아?

그래서 난 항상 달리는 거야. 달리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달리면서 하나씩 확실해지고, 꿈은 점점 가까워지는 거야.

그 꿈이 믿음의 양식이 되고, 그 양식이 또 나를 달리게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나 말리지 마!

나는 현실적인가, 이상적인가? (自分って現実的? 理想的? 駒村さま翻訳 感謝!)

나는 현실적인가, 이상적인가?

최근의 나는 아주 행복한 걸지도 몰라.
매일 이것저것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무슨 꿈?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을 계속 쓰고, 아주 유익한 Blog를 만드는 것.
(아는 사람은 아는)그 가방이 대히트할 꿈.
그리고 우리 애들이 누구보다 순수하고 행복한 어른이 되는 꿈.

분명한 근거는 하나도 없는 것이 결점이지만... 뭐, 괜찮아.
자기 나름대로 어떤 일에도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걸...

그런데 아무래도 잘 모르겠는 건.....
이런 나는 이상적인지? 아니면 현실적인지?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自分って現実的? 理想的?

最近の私はとても幸せかも?

毎日何かと夢をみているから。
何の夢?
すんごく役に立つことを書き続け、すごく有意義なブログになる夢。
(知る人ぞ知る)あのカバンがドカン!と世に出る夢。
そして子供たちがピカイチ素直で幸せな大人になる夢。

何一つちゃんとした根拠が無いのが欠点だけど、ま、いいの。
自分なりには何もかも真面目に取り組んでいるんだもん。

ただ、分からなくなるのは。。。
こんな自分って理想的? それとも現実的? ってこと。 

偶然の再会 (2009/5/11日記 駒村さま翻訳 感謝!)

昨日教会へ行った。
毎週は行けないけど時間が許す限り熱心に教会へ出かけている。
昨日は母の日がテーマだった。
牧師様が伝える聖書の言葉は
「子は親を敬わなくてはならないし
親は子を怒らせてはならない」…というとても重要なお言葉だった。

「子供を怒らせてはならない」というのは
つまり「子供の心を傷つけてはならない」という意味だ。
本当に胸に深く刻み付けなくてはならない言葉だ。

礼拝の最後は御年配の方々に母の日の歌とお花をプレゼントするもので、
お年寄りの皆さんに前へ出ていただいた。
すると、見覚えのある方がいて、誰だろうと見ていたら
以前よりちょっとふっくらなさったが、そうだ、あの時のおばあさん、
いや、かつて「おばさん」と呼んでいた、その人だった。

日本に来て、いつも日本の店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私。
大学3年の時、初めて韓国料理店でアルバイトをすることになった。
店のおじいさんは在日同胞2世、おばあさんも日本に来てからとても久しく
元々は大阪で長いこと暮らしてて東京に来た方だった。
私達は遅くまで働き、店が終わると食事を共にした。
働く人はもっと食べなくちゃ、学生なんだからたくさん食べなきゃ、と
ソンヒ、ソンヒ、と、とても可愛がってくれて、
おいしい食べ物や肉をたくさん食べさせてくれた方だった。

ご飯を食べながら、おばあさんが昔苦労なさった話もたくさん聞いたし、
抱き合って随分泣いたりもした。
また私はそのおばあさんを「おばさん」と呼んで、本当の家族のように、
いや、日本のお母さんだと思って過ごしていた。
その後、おじいさんが亡くなり、おばあさんもよそへ引っ越して、自然と連絡が途切れてしまった。

その方にここで会えるなんて!
おばあさんが花を貰って席に戻っていく所で、
声をかけたらすぐに気づいて、とても驚いた表情をされた。
私達は昔のように抱き合って、そのまま泣いてしまった。
他の人達もとても驚いていた。

昨日は一緒に話す時間がなくてそのまま帰ってきたが
次に教会に行ったら、おばあさんと積もる話でもしようと思う。
これまでご苦労されていないか、お身体は大丈夫か、
今は何をして過ごしていらっしゃるのか…。

久しぶりに、それも母の日に、こんな偶然の再会をするなんて。
あぁ神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神様は本当にいらっしゃるんだわ。…あ、失言。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어제 교회에 갔다.
매주 나가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있다.
어제는 어머니의 날이 테마였다.
목사님이 전해주신 성경말씀은
자식은 부모를 공경해야 하며,
부모는 자식을 화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셨다.
자식을 화나게 하지 말라는 말은,
자식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말라는 .
정말 마음에 깊이 새겨야 말씀이다.

예배의 마지막은 나이드신 분들께 
어머니의 노래와 꽃을 선물하는 것으로
노인들을 앞으로 나오시게 했다.
그런데,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는 듯해서 자세히 보았는데
예전보다 살이 찌긴 했지만 분명히 할머니...
아니 이모라고 부르던 사람이었다.

일본에 와서 일본가게에서만 아르바이트를 하던 .
대학교 3학년 처음으로 한국요리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주인 할아버지는 재일교포 2,
주인 할머니도 일본에 오신지 아주 오래 되셨는데
원래는 오사카에서 오래 사시다가 도쿄로 오신 분이셨다.
우리는 늦게까지 일을 하고 가게를 마치고 식사를 같이 하곤 했다.
일하는 사람이 먹어야 한다고,
공부하는 학생이니까 먹어야 한다고
우리 성희, 우리 성희 하시면서 귀여워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고기를 너무 챙겨주신 분이셨다.
식사를 하면서 할머니가 옛날에 고생하시던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서로 끌어안고 많이 울기도 했었다.
나는 할머니를 이모라고 부르면서 정말 가족처럼
아니, 일본엄마와 같이 여기며 지냈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시면서
자연히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

아니, 그런데 분을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할머니가 꽃을 받고 자리로 돌아오시는 길에 내가 아는 척을 했더니
금방 알아보시고 너무너무 놀라운 표정을 지으셨다.
우리는 옛날처럼 서로 끌어안고 그냥 울어버렸다.
다른 사람들도 보고 아주 놀라워했다.

어제는 같이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지만
다음에 교회에 가면 예배를 마치고 
할머니와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동안 고생은 하셨을까? 몸은 건강하실까?
지금은 뭐하고 지내고 계시는지...?
오래간만에, 그것도 어머니의 날에, 이런 우연한 재회를 하다니...
,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군요. ! 죄송!

2009年9月29日 (火)

ああ、、、腰が痛い (아이고... 허리야 駒村さま翻訳 感謝!)

明日うちのマンションで除草剤を撒くという。
除草剤を撒いたらドクダミがやられちゃう。
いくらあまり害がない除草剤だと言っても…。

そこで今朝からドクダミを一生懸命摘んだ。
かゆい時に効く薬を作るのに必要なドクダミの花がまだちょっと足りないからだ。
また今年はドクダミでお茶を作ってみようと思う。
うちのマンションは猫や犬がいないから綺麗なので安心できる。

今日は朝からとっても良い天気で、ドクダミを摘むにはかなり暑かった。
日焼け止めクリームくらい塗っとけばよかった。
どうして私はそういう美容対策がいつも遅いのかな。

とにかく30分もやらなかったのに、腰がメチャクチャ痛い。
歳?いや、違う。こういう事をあんまりやらなかったからだ。
都会で生まれて都会で育ったから。
労働も小さい頃からやってないとね。

何しろ今日はこれにて終了!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내일 우리 맨션에서 제초제를 뿌린다고 한다.
제초제를 뿌리면 삼백초가 오염이 되는데...
아무리 해가 별로 없는 제초제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삼백초를 열심히 땄다.
가려운 데 듣는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삼백초 꽃이 아직 좀 모자라기 때문이다.
또 올해는 삼백초로 차를 만들어 볼까 한다.
우리 맨션은 고양이나 개가 없어서 깨끗하니까 안심할 수 있다.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너무 좋아서
삼백초를 따는데 아주 더웠다.
썬크림이라도 바르고 나올걸...
난 왜 이런 미용대책이 항상 늦지?

그나저나 30분도 안 땄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늙었나?? 아니야. 내가 이런 일을 너무 안 해 봤기 때문이야.
도회에서 태어나서 도회에서 자랐기 때문이지.
노동도 어렸을 때부터 해야 되는 건데...

암튼 오늘은 이걸로 끝!

はあ、難しい (너무 어려워  駒村さま翻訳 感謝!)

注文していた「義」に関する本が届いた。
1冊は「論語と算盤」、もう1冊は「論語に親しむ」。
だけど「論語と算盤」は文章がちょっと難しくて、サクサクは読めない。
大学1,2年の時に古語を聞いたんだけど、とても難しくて二回とも挫折していた。
今回もそれに似ている。でもこのまま挫折する事はできない。
どうしても読みたい本だからだ。

幸い「論語に親しむ」は現代語になっているので読みやすく、現代語を読みながら古語を勉強する事もできそうだ。
希望が見える。

大学の時もこんな風に勉強したらよかった。バカだったなぁ。
…最近はだんだん頭が良くなっているかな?

日本の学生達は中学校や高校の時から自然に古語に慣れる事が出来るが、外国人の私にとって古語はもう一つの外国語だ。
そして大学の時の古語のレベルは「論語と算盤」よりはるかに難しかったので私にとってはホントに無理だった。しょうがないか…。

ーーー以下原文ーーー

<의>에 관한 책을 두 권 주문해서 받았다.

한 권은 <論語と算盤>, 또 한 권은 <論語に親しむ>.

그런데 <論語と算盤>는 문장이 좀 어려워서 빨리 빨리 읽을 수가 없다.

대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고어를 들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두 번 다 좌절했었다.

이번에도 그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냥 좌절할 수는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읽고 싶은 책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論語に親しむ>는 현대어로 되어 있어서 읽기 쉽고, 현대어를 읽으면서 고어를 공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희망이 보인다.

대학교 때도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걸...

난 역시 바보였다. 요즘 점점 머리가 좋아지고 있는 걸까??? ㅋㅋㅋ

일본 학생들은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부터 자연히 고어에 익숙해질수 있지만, 외국인인 나에게 있어서 고어는 또 하나의 외국어이다.

그리고 대학교 때의 고어 수준은 <論語と算盤>보다 훨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 있어서는 무리였다. 할 수 없지 머...

涙の晩餐 (눈물의 만찬  駒村さま翻訳 感謝!)

涙の晩餐
小学校1年生の息子ユウジ、そして幼稚園生の娘ユウミ。
恥ずかしい事に、まだ食事の時、行儀が悪い。
今日も相変わらず食べて遊んで…
これは食べるけどあれはやだ…
「はぁ~あなたたちはホントに幸せなのよ」…とつぶやいた。
ユウジが「何で?ママ」(もちろん日本語)
「ママは小さい頃、お母さんとほとんど一緒に居なかったのよ」
これはほとんど私の作り話だ。
貧しかった…食べる物がなかった…そんな言葉を理解できる歳ではないし。
ユウミが「何で?いつから?」…これももちろん日本語で。
嘘には嘘が必要だ。
「なぜならママのお母さんは体が弱くて、いつも病院にいたからよ。
4歳の時から20歳までそうだったのよ」
ユウジが「それでどうしたの?」
「それでママはご飯を作ってくれる人がいなかったから自分で作って食べたのよ。
料理が下手で、おいしくないおかずを無理やり食べたり、
少ししかなかったからおなかがすいたのよ」
私は嘘つきの天才かも。
「少ししかなかったから、おいしくなくても全部食べなきゃならなかったの」
ユウジが「その時、何で近所の人に助けてもらわなかったの?」
アチャー、いつも近所と行き来している我が家の子供達は発想が違うな…。
「今はとても良い人が近所に住んでるけど、その時は悪い人も多かったのよ…」
するとユウジの目から涙がポロポロこぼれ始めた。
「ママがそんなふうに苦労して育ったなんて今まで知らなかったよ。
ママはホントに強く、立派に生きて、おいしくないご飯もよく我慢して食べて…」
お兄ちゃんが泣いているのを見て、ユウミも同じように泣き始めた。
「ママが可哀相」と…。
「14年間もお母さんがいなかったのね」って…
計算してるー。
「さぁ、そんなふうに苦労したママなんだから、
あなた達が言う事を良く聞いて、良く食べて、ママを幸せにしてちょうだい。
わかった?お願いよ」
二人は泣きながら、ご飯を一生懸命食べた。
私はその姿を見て、子供達の純粋な姿に感嘆する一方、
自分のお芝居がこのような効果を得たという快挙に笑いが止まらなかった。
ヨシッ!大成功だ!
これから1,2回は使えるな。
ーーー以下は原文ーーー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 유지, 그리고 유치원생인 우리 딸 유미...

창피한 일이지만 아직도 밥 먹을 때 태도가 별로 좋지 않다.
오늘도 여전히 먹다가 놀다가... 이건 먹는데 저건 먹기 싫어...

한숨을 쉬면서 문득.... 너희들은 참 행복한거야.. 라고 중얼거렸다.
유지가..... 왜? 엄마.... 물론 일본어로.
엄마는 어렸을 때 엄마랑 거의 같이 안 있었어.
이 말은 거의 내가 꾸며낸 말이다.
가난했다... 먹을 게 없었다... 이런 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세대가 아니니까.

유미가... 왜? 언제부터?.... 이것도 물론 일본어로.
거짓말엔 거짓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엄마의 엄마는 몸이 약해서 늘 병원에 있었기 때문이야. 네 살 때부터 스무 살 때까지 그랬어.
유지가...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그래서 엄마는 밥 해 줄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 만들어 먹었단다.
요리를 잘 못해서 맛이 없는 반찬을 억지로 먹기도 하고,
조금밖에 없어서 배가 고프기도 했단다... 난 천재 거짓말쟁인가 봐...ㅋㅋ
조금밖에 없으니까 맛이 없어도 다 먹어야 했지.

유지... 그 때 왜 이웃의 도움을 청하지 않았는데?
어쭈? 늘 이웃과의 교류를 하는 우리집 애들은 역시 발상이 다르네?
지금은 아주 좋은 사람들이 이웃에 살지만
그 땐 나쁜 사람들도 많았거든...

그러자 유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엄마가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자랐는지 지금까지 몰랐다면서,
엄마는 참 강하게 잘 살았다면서, 엄마는 맛없는 밥도 잘 참고 먹었다면서...
오빠가 우는 걸 보고 유미도 같이 울기 시작했다. 엄마는 불쌍하다면서...
14년 동안이나 그렇게 엄마가 없었다니... 라면서... 그새 벌써 계산을 했군. ㅁㅁㅁ

자, 그렇게 고생한 엄마니까 너희들이 말 잘 듣고 잘 먹어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줘, 알았지? 부탁이야...
두 아이는 울면서 밥을 열심히 먹었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에 감탄하는 한편
나의 연극이 이렇게 효과를 보았다는 쾌거에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예스! 대성공이야! 앞으로 한 두 번 더 써 먹을수 있겠어! ㅋㅋ

スプーンなのにフォーク

日曜日、マンションの近くの西園で恒例のMISHOPが行われました。

ある国の伝統模様を白いプラスチックのスプーンに
アクリルの絵の具で描くイベントコーナーがあり
お絵かきが大好きな娘と一緒に絵を描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が絵心の無い私には何を描けばいいのやら。
ふと発明学会のメンバーの一人の作品を思い出しました。
「カラメーテ」というスパゲッティを絡めやすくしたフォーク。
まるで人の手の親指がもともとの四本指の隣についている感じの。

さっそく黒と白を混ぜ、ステンレスのような色を作りスプーンの裏と表に描き、
お手伝いをしていた高校生たちに面白半分見せながら
「ジャン! スプーンなのにフォーク!
しかもスパゲッティがよく絡む、その名もカラメーテ」といったところ
それはそれはもう大いに受けました。
「すげー! 面白い! 天才だ!」なんていわれちゃいました。
つまり思わず人の発明で天才と言われたわけで
後付の説明で追われました。いやいや、本当にこういう商品があるんだよって。

でも自分でも傑作だと思いました。
だって、スプーンなのに思わず刺したくなるんだもの。

2009年9月28日 (月)

真夜中にアリナミン

つい先ほど、11時頃、アリナミンを飲みました。
元気を出すためです。夜中に元気出してどうするの?といわれても
今の私はどうしても元気がほしい。
40を境に夜に仕事ができず非常に困っています。
こんなに早く老いを感じてよいのか???

最近発明関係の集まり、イベントなどなどで週末の活動が多く
平日は家事やもろもろ、子供の塾や幼稚園の送り迎え、わずかな授業でつぶれ
他の仕事がたまりにたまっちゃって催促のメールも来る始末。

夜アリナミンを飲むと眠りが浅くなって大変だけど今日は思い切って!
かすんでいた視野が徐々に明るくなってきましたね。
中毒にならないよう今日だけにしておきます。

2009年9月26日 (土)

マイナス思考なんか

身内に言われた。私の発明コアルーのことで。

周りの反応がよいことについて、、、
皆が良いっていうのって案外上手くいなかいんだよね、って。

なに?!?!?!

そんな縁起悪いこと、よくも私の前で言ったな!?!?!?

縁起悪い! 黙れ!!!

이 발명이 성공을 하더라도 넌 국물도 없는 줄 알아!!!

マジ、怒りそうになった。

身内なら励ませ! 応援せよ!

私は根っからマイナス思考を嫌う傾向があるみたい。
人生の苦境という苦境はオレンジ色のプラス思考で乗り越えてきた私。
マイナス思考の、何一つ役に立たない発言を聞くと
マジ、むかつくのである。

マイナス思考なんか、くそ食らえーだ!

その後旦那に愚痴をこぼした。
あの二人は何でもマイナス思考だと。
それを聞いた旦那いわく、マイナス・マイナスでプラスだから大丈夫だよ。

なに?!?!?!

そんなバナナ!!!!

こんな旦那の思考はマイナスですか??プラスですか??
マジ分からない、怒る気もしない。究極の癒しの配偶者だ。。。
用が済んだらリサイクルに出そうかな。

2009年9月15日 (火)

아줌마도 피아노

드디어 피아노를 샀다. 그냥 전자피아노.
어차피 난 피아노에 대해 잘 모르니까...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고 치는 모습을 보면서
웬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은근히 피아노가 오기를 기다린 건 나였다.

피아노가 들어오면서 각 방의 레이아웃도 조금씩 바뀌고
피아노가 있는 방은 정말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아이들도 나도 시간만 있으면 피아노 연습을 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서로들 하고 싶어서....

처음 쳐 보는 피아노의 감촉과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좋다.
정말 재밌다. 연습 많이 해야지.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내 손으로 쳐 봐야지.
악보를 보면서 손을 움직이니까 여태까지 안 쓰고 있던 뇌의 일부가 움직이는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신선하다. 진작 시작할걸....

그래, 아줌마면 어때? 피아노 정도는 시작할 수 있지 뭐.
우리 맨션에는 피아노 잘 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잘 됐다.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야지.
뭔가 앞으로 나의 인생이 더 풍요로와질 것 같은 예감... 후후훗

2009年9月 8日 (火)

내년에는...

토욜, 시어머니와 시동생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했다.
그리고 내년 봄에 우리 옆방이 이사를 가는데
이사오지 않겠느냐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 그러기로 했다.

이 제안은 내가 했는데, 듣는 사람마다 나를 훌륭한 며느리라고 칭찬들을 한다.
어? 난 좋은일 하려고 한 건 아닌데??
뭐 같이 살면 서로 도움주고 재밌고 그런거 아닌가?
의견이 부딛칠 일도 있겠지만, 그거야 뭐, 내가 이기면 되는거고...ㅁㅁㅁ

요즘 사람들은 혼자 살고 자기네만 살고 그러는걸 좋아하는데
그래봤자 힘든건 자기자신 아닌가?
우리도 한참 전부터 같이 사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었지만
이제서야 겨우 같이 살게 된 거다.
그정도 결심하는게 뭐가 그리 힘든지 원...

아,,, 정말 빨리 내년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딸은 정말 할머니를 좋아한다.
할머니와 같이 있을 때의 딸 표정은 아주 온화하고 안정이 돼 보인다.
둘은 잘 맞나 보다.
이제부턴 저녁반찬도 한가지씩 나눠서 만들어서 같이 모여서 먹으면
나도 반찬 만드는 시간도 좀 절약되고...ㅋㅋ

이제부터 바다는 9월이다!

일요일, 남편이 가마쿠라에서 일이 있다고 해서 외출.
나가면서 남편이 하는 말...
일을 보고나서 다 같이 가마쿠라 구경이나 할까?
아, 그것도 좋겠다!
자, 그럼 가마쿠라에 사는 친구 식구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해서 연락을 해 봤지만, 갑자기 정한 일이라 서로 스케줄이 안 맞았다.

어찌 됐든 일단 가 보자.
신주쿠에서 쇼난 라인을 타고 1시간. 생각보다 짧은 거리.
일단 가볍게 식사를 하고 어디 갈까?
애들 데리고 절구경을 가는 것도 좀 그렇지?
바다 구경을 가기로 했다.

구경만 할 생각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물이 그리 차지 않았다.
날씨가 좋고 기온도 따뜻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정말 너무 좋아했다. 펄쩍펄쩍 뛰면서 파도와 놀기 시작하더니
금새 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아이고... 어쩌지?
할 수 없어, 일단 말려보자.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서 꼭 짜서 널었다.
애들은 정말 천진난만 그 자체였다.
너희들은 좋겠다. 옷이 젖는 것도 걱정이 안돼고, 시간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결국은 팬티는 꼭 짜서 그냥 입히고 반 정도 마른 옷은 그냥 입혔다.
그래 이것도 추억이다... 애들은 전혀 지장없는 표정들.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우리 넷은 그냥 자버렸다.
신주쿠까지의 1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다.

9월의 바다는 정말 오래간만인거 같다.
관광객도 거의 없고, 주변 사람들과 서핀을 즐기는 사람들 뿐.
너무너무 쾌적했다. 쨍쨍 타는 듯한 태양보다 가을의 온화한 태양이 매력적이었다.
이제부터 바다는 9월이다! 8월은 산과 강이구...
아참! 이왕 에노시마가 보이는 곳에까지 간 거
사잔올스타즈의 노래를 아이폿으로 들을걸...
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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